블리즈컨 2023 - 디아블로 IV: 모닥불 대화 패널 실시간 블로그

디아블로 IV 20 일 전에 Tharid에 의해 작성됨

디아블로 IV: 모닥불 대화

세계 단계 4단계와 우버 릴리트 사이의 "중간" 단계 도전 과제를 더욱 많이 추가할 예정입니다.

당장 발표할 만한 내용은 없지만, 로드아웃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그리구아르 소환에 필요한 살아있는 강철 파밍을 개선하고자 밝혔습니다.

개발진은 특히 확장팩 출시에 맞춰, 더 많은 소셜 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속성 등이 너무 비슷해서 아이템을 "비교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개선하고자 합니다.

위상의 경우 이를 가방에서 삭제하고, 힘의 전서에 추가하고자 합니다.

시련의 터는 특정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일관적인 던전으로, 주간 순위표에 가장 높은 점수가 표기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 보상 역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매 주마다 시련의 터가 초기화되므로, 순위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할 기회가 다수 제공됩니다.

1인, 파티, 하드코어 및 일반 모드마다 각기 다른 순위표가 존재하며, 이 중 최고의 플레이어들은 "선조의 전당"에 박제됩니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 캐릭터 프레임에 추가할 수 있는 소위 "인장 (Seals)"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신규 시즌 이벤트는 검은 한겨울로, 키요바샤드에 있는 NPC에게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역병마귀들이 조각난 봉우리의 주민들을 공격하려 하므로, 이들을 무찌르고 붉은 망토 피바람을 상대해야 합니다.

이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방어구와 무기 외형 같은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지르의 도살장은 100+ 레벨을 위한 게임 종반 이벤트입니다.

지르의 도살장에는 총 20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마다 난이도가 훨씬 크게 상승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이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문양과 피의 눈물 같은 이벤트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1월 8일에는 디아블로 IV 2 시즌에 다섯 개의 직업별 악의 반지가 추가됩니다.

이 신규 반지는 1 시즌의 악의 종자 힘을 약간 수정한 방식으로, 영원 서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 시즌 패치를 위한 패치 노트가 패널 종료 이후 바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추가 패치에는 플레이어들이 아이템의 속성을 볼 수 있는 "가능한 속성" 버튼이 추가됩니다.

증오의 그릇에는 일반 직업 판타지를 위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직업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증오의 그릇에서는 디아블로 팬들이 익숙할 만한 과거의 지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신규 플레이어는 오리지널 대장정을 처음부터 시작할 것인지, 아니면 건너뛰고 바로 증오의 그릇 대장정으로 넘어갈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증오의 그릇은 토라자 밀림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나한투라는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과거에는 많은 이들이 그 밀림에서 살고 있었으나, 지금은 사람의 손길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디아블로 II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익숙할 도시인 쿠라스트가 그 밀림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디아블로 II 3장의 도시인 쿠라스트 부두 뿐만 아니라, 트라빈컬과 증오의 억류지 역시 방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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