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에도 운명 공격대 4 시즌 추가 예정 - Icy Veins의 이언 헤지코스타스 인터뷰

라이브 19 일 전에 Tharid에 의해 작성됨

10.3 패치추가 시즌 관련 에셋영웅 특성구렁

운명 공격대 시스템을 포함한 용군단 4 시즌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개발진은 무작위성을 상대하기 위한 따라잡기 기능을 계속해서 탐험하고자 하나, 어둠땅 4 시즌의 디나르는 "너무 관대"했을 수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쐐기 로테이션이 바뀌는 만큼 시즌별 접두사를 추가할 이유가 적어졌다고 생각하지만, 플레이어의 피드백은 언제든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피락 전설 무기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보고 싶으며, 이에 따라 향후 전설 획득 방법을 다시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기원사 전설과 비슷한 획득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락 전설 무기를 원한 불운 방지 기능은 처음부터 적용되어 있습니다.

개발진은 조금 더 공정함을 위해 티어 토큰의 직업 분배를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오리지널 던전은 최근 플레이어들에게는 "너무 쉽다" 생각되므로, 오리지널 시간여행을 고려하고 있진 않습니다. 시간여행이 불타는 성전부터 시작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개발진은 현재 특성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가 판다리아 스타일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선택지와 세분성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성 변경 및 더 흥미로운 선택치 추가 같은 직업 및 전문화 변경점은 차후에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웅 능력은 사용해야 하는 능력의 수가 너무 많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 능력이 될 것이나, 필요하다면 일부 사용 능력도 추가할 것입니다.

구렁은 번아웃을 막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보상 및 시즌별 화폐를 보상으로 제공합니다. 희귀한 보상은 얼마나 자주 획득할 수 있는지에 제한이 있을 것입니다.

향후 UI 개선점은 길드 및 친구 시스템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개발진은 PvE와 PvP 장비 간의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원하지 않는 스타일을 강제로 플레이해야 하는 상황을 막고자 합니다.

이언은 그 외에도 기능 개발은 개발진이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 아닌, 개발진 모두가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진행하는 협업을 통해 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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