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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패치 내 아미드랏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르나서스 나이트 엘프 NPC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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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시간 01:30
에
DiscordianKitty
에 의해 작성됨
10.2 패치 PTR을 통해 새로운 세계수 아미드랏실에서 한 때 다르나서스에 거주하던 나이트 엘프 NPC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NPC는 텔드랏실이 불탈 때 얻은 흉터를 지닌 새로운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텔드랏실 생존자
아스타이아
는 다르나서스의 상급 낚시꾼으로, 일일 퀘스트에서 등장했으나 텔드랏실이 불탈 때 목숨을 잃은 그녀의 동생, 아퀴네에 대해 언급합니다.
텔드랏실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을 잃었습니다. 제 사랑 아퀴네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이 펜던트는 호드가 텔드랏실을 파괴한 이후로 유일하게 남은 아퀴네의 유품입니다. 제겐 가장 소중한 물건입니다.
저는 전사도, 사제도 아닙니다. 평범한 낚시꾼입니다. 하지만 이곳이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거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작더라도 제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퀴네라면 그러길 바랐을 테니까요.
미스린디르
는 다르나서스의 직업용품 상인으로, 아미드랏실에서도 그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스린디르에게 말을 걸면 그는 텔드랏실을 언급하며, 실제로도 불타는 텔드랏실 시나리오에서 구할 수 있는 NPC 중 하나였습니다.
텔드랏실에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잊은 건 절대 아닙니다.
엘란드리어스
는 다르나서스에서도, 아미드랏실에서도 일용품 상인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불타는 텔드랏실 시나리오에서 구할 수 있는 NPC 중 하나였습니다.
설마 제가 꿈에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경이로운 곳이군요.
세일리엔
은 다르나서스의 여관주인이자 이제는 아미드랏실의 여관주인으로, 불타는 텔드랏실 시나리오에서 구할 수 있는 NPC 중 하나였습니다.
육체는 지쳤고, 정신은 피곤해 보입니다. 이 나뭇가지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꿈꿔 보시길.
달의 여사제 라사라
는 텔드랏실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이미 알려진 나이트 엘프로, 다르나서스에 이어 꿈의 감독관의 병참장교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레오라
는 다르나서스의 비행 조련사로, 아미드랏실에서도 자신의 탈것을 플레이어들에게 내어줍니다.
키라니아
는 다르나서스와 아미드랏실의 방어구 제작자입니다.
알랏신
역시 다르나서스와 아미드랏실의 야수 관리인입니다.
마지막으로
솔라리스 쏜게일
과
케리나엘 쏜게일
은 원 다르나서스에서 등장한 NPC는 아니나 화염의 드루이드 탈영병으로서 짧은 퀘스트를 제공하며, 이후 아미드랏실에 머물며 텔드랏실을 언급합니다.
케리나엘 쏜게일
우리 남매는 절박해서 화염의 드루이드에 합류했습니다. 텔드랏실... 그 사건 이후, 우리는 자연과의 유대를 잃었습니다.
솔라리스 쏜게일
텔드랏실 이후 더 잃을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마음의 구멍을 메울 수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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